'바카라 게임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등 제품 체험·소개 나서

이번 축제는 다음달 5~7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다음달 5일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바카라 게임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바카라 게임 월드존 △바카라 게임 피아존 △바카라 게임 워터존 △바카라 게임 해피존 △바카라 게임 마켓·전시존 △바카라 게임 액티비티존 등 총 6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되며 총 30여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가 열린다. 약 45t의 파지 바카라 게임가 뿌려진 곳에서 황금반지를 찾는 행사로 총 30돈의 황금반지가 투입된다.
'마켓·전시존'에서는 축제 기간에 오뚜기 홍보관을 운영한다. 본 홍보관에서 '오뚜기 바카라 게임 케챂'을 포함한 대표 제품 소개와 제품 시식, 시음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바카라 게임'를 지속해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