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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둔화·엔비디아 불안감에 S&P500·나스닥 4일 연속 슬롯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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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둔화·엔비디아 불안감에 S&P500·나스닥 4일 연속 슬롯 머신

미국 슬롯 머신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일하는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일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각) 혼조세를 지속했다.

경기 둔화 우려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불안감 속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과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슬롯 머신했다.

반면 가치주가 몰려 있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틀을 내리 올랐다.

인공지능(AI) 테마가 모멘텀을 잃으면서 주식 시장 무게 중심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식 시장은 콘퍼런스보드의 2월 소비자심리 지수가 예상을 깨고 기준선 100이 무너지면서 슬롯 머신했다.

미 경제활동의 4분의 3에 육박하는 소비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이민 정책이 정책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주식 시장을 본격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시장 실적 지표인 S&P500 지수는 전일비 28.00포인트(0.47%) 내린 5955.25로 마감했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260.54포인트(1.35%) 슬롯 머신한 1만9026.39로 미끄러졌다.

슬롯 머신 지수는 장중 1만9000선이무너져 1만8871.52로 추락하기도 했다.

반면 다우 지수는 이틀째 올랐다.

월마트가 4.29%, 홈디포와 셔윈-윌리엄스가 각각 2.84%, 2.66% 급등하고 암젠, 캐터필러, 존슨 앤드 존슨(J&J), 코카콜라, 맥도널드, 나이키, 프록터 앤드 갬블(P&G) 등 각각 1% 넘는 상승률을 보인 종목들도 많아 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했다.

다우 지수는 159.95포인트(0.37%) 상승한 4만3621.16으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VIX는 0.38포인트(2.00%) 뛴 19.36으로 올라섰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지속됐다.

M7 빅테크 추락 충격으로 기술주 양대 업종이 각각 1% 넘게 슬롯 머신했고, 국제 유가가 2% 넘게 급락한 충격으로 에너지 업종도 1% 넘게 떨어졌다.

기술 업종은 1.37%, 통신서비스 업종은 1.53% 슬롯 머신했다.

에너지는 1.47%, 유틸리티 업종은 0.51% 내렸다.

테슬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임의소비재도 0.84% 슬롯 머신했고, 금융 업종은 0.1% 밀렸다.

반면 대표적인 슬롯 머신 방어주들이 몰려 있는 필수소비재 업종은 1.69% 급등해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역시 슬롯 머신 방어주인 보건은 0.86%, 산업과 소재 업종은 각각 0.53%, 0.8% 상승했다.

부동산 업종은 1.14% 올랐다.

시가총액 2위로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슬롯 머신세를 지속했다. 이날은 3.65달러(2.80%) 급락한 126.63달러로 미끄러지며 130달러 선도 내줬다.

엔비디아는 사흘을 내리 슬롯 머신하며 9.62% 급락했다.

테슬라는 장중 300달러 선이 무너지는 약세를 보인 끝에 결국 27.73달러(8.39%) 폭락한 302.80달러로 추락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행보에 대한 우려 속에 테슬라 판매 부진 우려가 겹쳐 주가가 폭락했다.

테슬라는 나흘을 내리 슬롯 머신했다.

이날 재무보고서 제출 마감 시한을 맞은 AI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11% 넘게 폭락했다. 마감 시한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슬롯 머신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불렀다.

SMCI는 6.07달러(11.76%) 폭락한 45.54달러로 추락했다.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는 슬롯 머신세를 지속했다. 팔란티어는 2.84달러(3.13%) 급락한 87.84달러로 미끄러졌다.

반면 기대 이상의 분기 매출과 순익을 공개한 주택개량 자재 소매체인 홈디포는 3% 가까이 뛰었다. 홈디포는 10.87달러(2.84%) 급등한 393.29달러로 치솟았다.

일라이릴리는 다이어트약 젭바운드 고용량을 낮은 가격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뛰었다. 릴리는 20.40달러(2.31%) 급등한 901.80달러로 올라섰다.

미 최대 소매체인 월마트는 4.02달러(4.29%) 급등한 97.69달러로 뛰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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