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韓 참여 확대 논의

김희상(오른쪽)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라그 파리크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토토 계좌. — 김희상(오른쪽)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라그 파리크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상(오른쪽)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라그 파리크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라그 파리크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양국 우주 협력 방안을 토토 계좌했다.

외교부는 4일 양측은 미국이 주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 한국의 참여 확대 방안, 미국 위치정보시스템(GPS)과 한국형 GPS(KPS)의 호환성 및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토토 계좌했다고 밝혔다.

김 조정관은 “차기 한미 민간우주대화를 계기로 민간·상업 분야 우주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홍석경 토토 계좌 기자 ghdtjrrud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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