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프렌즈 샷,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 등 토토 축구서 전시

앞서 토토 축구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에버소울'을 지스타에 전시한다고 선언한 데 이어 이날 로드컴플릿이 개발 중인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또한 지스타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출시한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프렌즈 샷: 누구나 골프'와 지난달 일본에 정식 출시한 '가디언 테일즈',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토토 축구패스'에 등록된 '이터널 리턴' 등 기존작 4종 관련 부스 또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토토 축구는 BTC(일반 고객 대상)관에서 100부스를 대관했으며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연결하는 생생한 무대'라는 뜻을 담아 '라이브 스테이지(LIVE STAGE)'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