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명 게이머 출신 김훈일 디렉터와 이용자 함께하는 라바 카지노

한국어·중국어를 병행하며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김 디렉터는 매 라바 카지노마다 다른 마스터·가디언을 사용해야하는 핸디캡을 안고 5명의 이용자들과 대결, 2승 3패를 기록했다.
라바 카지노에 직접 참여한 이용자는 '스카우트 티켓' 5장을 받았다. 또한 사전에 정해진대로 이용자들의 승리 횟수에 따라 모든 이용자에게 스카우트 티켓 6장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PD와의 전투' 라바 카지노가 끝난 후 김 디렉터는 이용자들 질문에 직접 답하는 FAQ 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한 뒤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 디렉터는 "라바 카지노 크로니클에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라바 카지노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