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캐주얼 보드게임 대회...인기 스트리머 16명 참여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스트리머 16명은 2명씩 총 8개 팀을 구성해 순위를 겨룬다. 총 상금 규모는 1만 5000달러(1754만 원), 우승 상금은 3000달러(351만 원)다.
'카지노 토토 라이벌스'는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게임 대회로, 한국에선 지난 2019년 12월 '레인보우 식스 시즈'로 첫 대회가 열렸다.
이번 카지노 토토 라이벌스는 국내 최초로 캐주얼 보드게임인 '넷마블 윷놀이'로 치뤄진다. 앞서 카지노 토토 라이벌스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외에도 '발로란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이터널 리턴', '어몽 어스' 대회가 열렸으며 이중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2번 대회가 열렸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