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프론티어' 등과 경쟁…지난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 이어 2년 연속 토토 사이트 디시

미국 로스엔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9일 열린 TGA에서 호요버스는 '엘든 링',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스트레이' 등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이용자의 목소리 상을 토토 사이트 디시했다.
TGA 이용자의 목소리상은 총 세 차례에 걸쳐 후보작을 추린 후 최종 토토 사이트 디시작을 결정한다. 원신은 특히 세가의 장수 게임 IP '소닉' 시리즈 최신작인 '소닉 프론티어'와 경쟁했다. 1차 투표에선 '소닉 프론티어'가, 2차 투표에선 '원신'이 1위를 차지했다.
'원신'은 지난해 TGA에선 최고의 모바일 게임상을 토토 사이트 디시한 데 이어 올해에도 토토 사이트 디시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용자의 목소리 상 외에도 올해 최고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Ongoing Game), 최고의 모바일 게임상 후보에 올랐으나 두 부문에선 각각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14', 뉴버스 '마블스냅'이 토토 사이트 디시했다.
이원용 토토 사이트 디시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