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부터 개발해온 '월드 오브 라이브 바카라' 정식 명칭 확정

'라이브 바카라: 크로노브레이크'는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이란 사명을 쓰던 2008년 선보였던 모바일 RPG '라이브 바카라' IP의 정식 후속작이다. 사측은 2017년까지 싱글 플레이 모바일RPG 5부작과 '라이브 바카라 온라인', '라이브 바카라S' 등을 선보여왔다.
이 게임이 개발된다는 사실은 2020년 3월 최초로 공개됐으며, 이후 '월드 오브 라이브 바카라'란 이름으로 불려왔다. 2021년 말에는 컴투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현 XPLA) 기반 경제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라는 발표했다.
사측은 지난해 12월, 컴투스 그룹 임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다. 남궁곤 컴투스홀딩스 게임사업본부장은 "사내 테스트를 통해 라이브 바카라 IP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명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